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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도시화와 공간구조의 변화

도시화란 도시수의 증가,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수의 증가와 같은 양적인 변화 이외에 도시적 생활양식의 변화도 질적인 도시화로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인구 2만 이상의 읍과 시를 도시라고 하는데, 여주에는 기존 여주읍 지역이 유일의 도시로 여주시 총인구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80년에 24.5%, 1990년에 31.8.%, 2001년에는 36.1%로 도시화가 초기 단계를 벗어나 가속화 단계(도시화율 25% 이상)에 들어갔다고 하겠다.

다음으로 도시적 생활양식으로 먼저 도시적 토지이용을 보면, 대지, 공장용지, 학교용지, 도로, 철도용지, 공원, 체육공원, 종교용지 등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면적의 6.7%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2001년 도시계획 구역면적은 22.94㎢로 전체면적의 3.8%를 차지한다. 읍·면·동별로 보아 도시적 토지이용의 면적 구성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여흥동·중앙동으로 13.2%이고 그다음으로는 가남읍(10.1%) 순이며 산북면이 2.8%로 가장 낮다.

다음으로 2000년 여주읍을 대상으로 상수도와 하수도 보급률에 의해 질적인 생활양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상수도 보급률1)은 72.6%로 전국 시·읍 평균값인 91.3%보다 낮으나 하수도 보급률은 83.3%로 전국 시·읍 평균 77.6%보다 높다.

1981년과 1999년의 지형도에 의해 여주시의 공간구조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시가지는 1981년에 비해 남쪽으로 확장되었고, 각 지역, 특히 강북의 한강변에 입지하는 취락도 더 발달하여 조밀하게 분포하고 있다. 도로망은 1981년에 비해 더 조밀하게 발달하였으며, 1981년 당시 국도 37호선만 포장되어 있었던 것이 자동차 보급으로 통행량이 급증하여 일반국도, 국가지원 지방도, 일반지방도 등도 모두 포장 되었다(그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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