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자연과 인문환경 인문환경 인구와 취락 인구의 지역적 특성 인구동태와 인구이동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인구동태와 인구이동

2000년 여주군 인구동태를 출생과 사망, 혼인과 이혼으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출생과 사망에서 군 평균 보통출생률1)은 1.21%인데, 가남면은 1.68%로 가장 높고, 그다음으로 여주읍과 북내면이 각각 1.35%, 1.33%로 군 평균 보통출생률을 상회하였으며, 점동면이 0.61%로 가장 낮은 보통출생률을 나타내었다. 한편 군 평균 보통사망률2)은 0.77%인데, 점동면은 1.4%로 가장 높고, 그다음으로 금사면(1.13%), 능서면(1.1%) 순이며, 군 평균 보통사망률 이하의 읍·면은 여주읍, 가남면뿐이었다.

2000년 현재 여주군의 15세 이상 인구 중 유배우자가 63.1%, 미혼자가 25.9%를 차지하는데, 2001년 군 평균 혼인율3)은 0.67%로 혼인율이 가장 높은 면은 가남면으로 1.09%이고, 그다음으로 강천면(0.68%), 북내면(0.67%) 순으로 이들 3면은 군 평균 혼인율 이상을 나타내는 지역이다. 한편 군 평균 이혼율은 0.27%로 산북면이 0.55%로 가장 높고, 그다음으로는 북내·강천면이 0.35%, 여주읍이 0.27%로 이들 읍·면이 군 평균 이혼율 이상을 나타내었다.

2001년 여주군의 총 인구이동률4)은 27.2%로 인구의 1/4 이상이 거주지를 이동하였다. 이를 전입과 전출로 나누어 살펴보면 전입이 전출보다 많아 순이동률은 0.7%를 나타내었다. 인구이동 중 시·도간의 인구이동률이 가장 높고, 그다음으로 경기도내 시·군간 이동이고, 군내이동이 가장 낮았다. 월별 전·출입인구를 보면 전입률은 6월이 1.5%로 가장 높고, 그다음으로 2~3월, 9월의 순이고, 전출률은 3월이 1.4%로 가장 높고, 그다음으로 6월, 12월순이었다. 이는 여주 지역이 인구유출 지역에서 미약하게나마 인구전입 지역으로 변화되었음을 보이는 것으로 수도권내 지역으로서 그 역할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