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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

산북면은 1914년 3월1일 행정구역개편 때 여주군 금사면 구역이었다. 1970년 12월 16일 금사면 산북출장소를 설치하여 상품리, 송현리, 후리, 하품리, 백자리, 용담리를 관할하여 오다가 1989년 4월 1일 여주군 조례 제1170호에 의거 산북면으로 승격되었다. 명칭은 금사면 중앙에 있는 상두산(象頭山, 대렴산) 북쪽에 위치하여 산북면이라고 하였다. 이곳은 여주시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주, 이천, 양평군과 접하고 있다. 지리적 여건이 백두대간의 지맥권에 있어 험한 지형과 산림 등이 전 면적의 67%를 차지하고 있어 수려한 경관이 돋보이는 지역으로 2013년 9월 23일 하품리가 명품리, 주어리로 마을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는 상품리, 송현리, 후리, 명품리, 주어리, 백자리, 용담리 등 7개의 법정리로 되어 있다. 후리에는 고려 초기 현하의 웅변으로 글안군을 물리친 서희(徐熙)의 묘소가 있고, 주어리에 한주 천주교 역사의 물꼬를 튼 주역 권철신(權哲身), 권일신(權日身), 정약전(丁若銓), 이승훈(李承薰) 등이 강학회를 연 주어사(走魚寺)가 있다. 면사무소 건물은 하품리(현재 명품리) 138-1번지에 있는 산북지역개발위원회 사무실을 임차하여 사용하다가 상품리 121번지에 3,165㎡ 건물로 새로 지어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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