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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수리적 위치

여주시의 지리적 위치에서 언급하였던 바대로 이른바 농경문화의 터전인 여주평야가 한강을 끼고 펼쳐져 있다. 그 면적이 전국적으로 비교할 때 대규모라고는 할 수 없으나 경기도의 경우 여주평야는 안성평야, 이천평야, 김포평야와 함께 경기도의 대표적인 평야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여주의 지리적 위치는 관내를 관통하는 한강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남북으로 강안(江岸)의 비옥한 터전을 발판으로 선사시대 이래 농경문화의 보고이기도 했다. 20세기 말엽 급격한 산업사회의 변화구조와 첨단산업의 수도권 집중현상으로 경기도의 행정구도는 인구수에 의한 시(市) 승격이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2004년 1월 현재 경기도는 총 31개 시·군 중에서 27개 시 4개 군으로 경기도 일원이 도시화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개 군으로 남은 여주군의 경우 농경문화의 터전을 이어오는 여주평야의 지리적 위치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2013년 여주군이 여주시로 승격함에 따라 경기도는 32개 시 3군이 되었다.

여주는 백두대간에서 산줄기를 달리하여 뻗어 내린 한남금북정맥이 장호원(長湖院)에서 한남정맥으로 이어지는 칠현산(七賢山) 서남으로 경기 동남부를 관통하는 한강(漢江)의 어귀에 위치하고 있다. 수리적(數理的) 위치로 볼 때 여주는 시청소재지인 여주시 홍문동에서 동서 25.6㎞ 남북 31.0㎞로 남북이 길고 동서가 좁은 지역을 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극동은 강천면 대둔리 동단으로 동경 127° 64′, 극서는 산북면 주어리 서단으로 동경 127° 21′이다. 극남은 점동면 관한리 남단으로 북위 37° 28′이며, 극북은 금사면 전북리의 북단으로 북위 37° 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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