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공간으로 보는 여주시사

능서면

본래 여주군 지역으로 영릉(英陵)이 있어 수계면(首界面)이라 하였는데, 이후에 영릉 서쪽에 위치한다 하여 능서면이 되었다. 능서면은 동쪽은 여흥동·중앙동 남쪽은 가남읍, 서쪽은 흥천면과 이천시 부발면, 북쪽은 남한강을 경계로 대신면과 접하고 있다. 능서면은 고려 말인 1200년경에는 한강유역인 흥천면 상백리(上白里)로부터 귀백리(歸白里)와 효지리(孝池里)를 거쳐 가남면과 이천(利川)을 경유하는 교통의 요지 역마소(驛馬所)였다. 능서면은 영릉(英陵 : 세종)과 녕릉(寧陵 : 효종)이 소재한 지역으로 1976년부터 성역화(聖域化) 작업이 이루어져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매년 5월 15일에는 세종대왕숭모제전 행사가, 10월 9일 한글날에는 이곳에서 세종문화큰잔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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