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공간으로 보는 여주시사

점동면

본래는 여주군의 점량면(占梁面)이었다. 동쪽은 충청북도 충주시와 앙성면, 남쪽은 오갑산을 경계로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서쪽은 가남읍과 이천시 장호원읍, 북쪽은 여흥동과 강천면에 접하고 있다. 남한강이 면의 동쪽을 흐르는 여주시의 최동남단 지역으로 강원도의 섬강과 충청북도의 달천과 청미천(淸渼川)이 합류되는 지점으로 삼합리(三合里)의 지명을 갖고 있는 고장이다. 점동면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흔암리 일대에서 1972년부터 1977년까지 발굴조사 한 서울대학교 박물관의 발굴보고서에 의하면 14개소의 선사취락지가 발견되었고 탄화미, 조, 수수 등 곡물이 출토되어 우리나라의 농경사(農耕史)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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