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발간사/축간사/편찬후기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주군의회의장 윤승진 사진

역사와 문화의 우리 고장을 군민에게 올바르게 전해 주고 애향심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여주시사』가 발간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11만 군민과 더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롭고 올바른 자료 발굴 등을 통하여 우리 고장의 뿌리를 찾고 알리는데 열과 성을 다해 오신 원용문 문화원장님을 비롯한 군사편찬 관계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로부터 우리 고장은 산세가 수려하고 옥토가 기름져 인심 좋은 축복의 고장이며, 수많은 문화유산은 우리에게 역사적 자긍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다양한 현대사회 물결에 따라 남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내 나라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는 잘 모르고 있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뿌리 없는 나무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우리들은 잊고 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고장의 주체의식과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고 우리 고장을 발전시키는 일이야 말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지역 역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열정을 다해 출간하는 『여주시사』는 우리 군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 시킬 수 있는 향토 역사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다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여주시사』 발간을 통하여 역사와 문화의 고장 여주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군민이 화합하여 여주가 발전하는 기회로 승화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우리 고장의 문화발전을 위해 애쓰신 원용문 문화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여주시사』가 향토 역사지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2005년 12월
여주군의회의장 윤 승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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