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문화관광

남한강 따라 흐르는 역사의 현장. 조상의 얼을 가까이 느끼고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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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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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전 묘

지정번호 향토유적 제16호
지정일 1999. 10. 26.
시대 조선시대
소재지 점동면 사곡리 산18-1
소개 이계전(1404~1459)은 세조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병보(屛甫), 호는 존양재(存養齋)이다. 목은(牧隱) 이색(李穡, 1328~1396)의 손자이자 양경공(良景公) 이종선(李種善, 1368~1438)의 아들이며 양촌(陽村) 권근(權近, 1352~1409)의 외손(外孫)이다. 1427년(세종 9)에 친시문과에 급제하여 집현전학사가 되고, 1436년(세종 18)에 왕명으로 김문(金汶, ?~1448) 등과 『강목통감훈의(綱目通鑑訓義)』를 편찬하였다.

1445년(세종 27) 집현전직제학으로 있을 때 답험손실법(踏驗損失法)의 폐지를 주장하고 1452년(문종 2) 『세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다. 1453년(단종 1) 계유정난(癸酉靖難)에 참여하여 정인지(鄭麟趾, 1396~1478) 등과 정난공신(靖難功臣) 1등에 녹훈되었다. 같은 해 호조판서에 이어 병조판서로 자리를 옮겼으며 성삼문(成三問, 1418~1456) 등 집현전 출신의 학자가 중심이 되어 세조 제거 운동을 일으켰으나 이에 참여치 않고 세조를 도와 신숙주(申叔舟, 1417~1475) 등과 함께 좌익공신(佐翼功臣)에 녹훈되었다. 이후 이조판서를 거쳐 판중추부사에 이르렀으며 시호는 문열(文烈)이다.

묘는 사곡리 가래울 마을의 뒷산 구릉에 자리 잡고 있다. 복두공복을 착용한 문인석은 양쪽 귀와 어깨가 서로 맞닿아 있으며, 옷소매로 손을 감싸고 있다. 봉분 앞에 방부원수 양식의 묘표가 건립되어 있다. 이계전 묘 아래에는 그의 처(妻)인 대□ 군부인(大□ 郡夫人) 진씨(秦氏)와 7세손 전라우도병마수군절도사(全羅右道兵馬水軍節度使) 이찬(李)의 묘가 위치한다. 그리고 1999년에 조성한 이계전 신도비가 있으며, 묘역 입구에는 2층 양옥 건물로 지어진 숭모재(崇慕齋)가 세워져 있다.
찾아오시는 길
 

1. 여주 IC 삼거리에서 좌회전
2. 장여로 5.6km 직진
3. 점동삼거리 청안로 장안리방면으로 좌회전 후 1.0km 이동
4. 가래울길 좌회전 후 58m 이동
5. 가래울길 좌회전 후 124m 이동

자료제공
문화예술과 : 최희정 031-887-3566 최종수정일 :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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