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문화관광

남한강 따라 흐르는 역사의 현장. 조상의 얼을 가까이 느끼고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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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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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사지

지정번호 제19호
지정일 2012. 7. 11
시대 조선후기
소재지 여주시 산북면 주어리 산106
소개 주어사는 산북면 하품2리 앵자봉 서쪽 기슭에 있었던 사찰로서, 창건 및 폐사 연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19세기 중엽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됨, 다만 한 승려가 절터를 찾던 중 잉어를 따라 가던 꿈을 꾸고 얻은 터라는 이야기가 전해져오고 있으며, 1779년(정조 3) 녹암(鹿菴) 권철신(權哲身)이 정약전(丁若銓)등 이 제자들과 함께 머물며 천주교 강학을 했던 장소로, 한국 천주교 발상의 요람지로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여주의 종교관련 문화재임.

건물지들은 해발 365~400m 사이의 곡간 사면부에 입지하며, 지형이 대부분 경사가 급하거나, 매우 협소하여 석축단을 쌓아 마련한 공간에 건물을 조영한 것으로 보여지는 5기의 건물지가있음. 그리고 지표조사시 수습된 기와와 도자기 등의 유물들로 판단하 여 볼때 그 중심시기는 조선 후기(17~18세기)로 추정되며, 현재 남아있는 건물지들의 주변 지역이 아마도 주어사의 사역이었을 것으로 여겨지며, 주어사는 광주 천진암과 함께 우리나라 천주교 발상의 요람지로서 교회사적으로 뿐만아니라 민족사적으로도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음.
찾아오시는 길
 

1. 북여주 IC 교차로에서 우회전
2. 이여로 864m 직진
3. 궁리삼거리 금품2로 상품리(곤지암)방면으로 좌회전 후 8.2km 이동
4. 금품2로 삼품리방면으로 우회전 후 1.9km 이동
5. 상품로 산북면사무소,양평TPC골프클럽(양평)방면으로 우회전 후 611m 이동
6. 금품1로 양평방면으로 좌회전 후 2.4km 이동
7. 주어2길 좌측도로 369m 이동

자료제공
문화관광과 : 황양희 031-887-3566 최종수정일 :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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