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문화관광

남한강 따라 흐르는 역사의 현장. 조상의 얼을 가까이 느끼고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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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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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

지정번호 여주시 향토유적 제20호
지정일 2012.8. 27
소재지 여주시 상동 132
소개 마암(馬巖)은 여주팔경 중 제2경으로 여주의 옛지명 ‘황려(黃驪)’와 연관이 있으며, 여주의 대표적 성씨인 여흥민씨의 시조가 탄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우리군을 대표하는 자연경관유적이다.

즉, 이 바위에서 여주 지명의 유래(由來)가 되는 황마(黃馬:누른 말)와 여마(驪馬:검은말) 가 솟아났다 하여 마암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이 고장의 지명도 황려(黃驪)라 불렀다고 한다. 또한 이 고장 출신 대문호 이규보의 한시중에 “두 마리 말이 기이하게 물가에서 나왔다 하여, 이 때문에 고을 이름이 황려라네”라고 읊은 내용이 있어 그 역사성이 매우 높은 유적이다.

마암은 해동지도, 여지도, 지승, 광여도, 1872년 지방도 등 각종 고지도에 모두 그려져 있으며 ‘馬巖’이라 표기되어 있다. 특히 가장 세밀한 지도인 1872년 지방도에는 바위 전체를 ‘馬巖’으로 표기하였고, 그 마암에 삼각형 모양의 바위를 덧붙여 그렸으며, 이를 ‘인암(釼岩) ’ 즉, 칼바위로 표기하였다.

또한 이규보, 이색, 서거정, 최숙정, 김상헌, 정약용, 김창협 등 당대의 시인묵객들이 마암에 찾아와 시와 풍류를 즐기던 명소였다.

현재 평평한 바위면에 ‘馬巖’이라 큰 글씨가 새겨져 있는며, 위쪽에 여주목사를 역임한 “李寅應(이인응)”과 좌측에 “庚午(경오, 1870년) 十月(시월) 日(일) 刻(각)”이, 그리고 우측에 여주군수를 지낸 “申鉉泰(신현태)”라 새겨진 글씨가 있다.
찾아오시는 길
 

여주 IC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1. 여주 IC 삼거리에서 우회전(세종로) 4.08km
2. 버스터미널사거리에서 북내, 신륵사 방면으로 우측방향(여양로) 1.23km
3. 상리사거리에서 원주, 강변유원지 방면으로 우측방향(주내로) 133m
4 . 영월루 공원으로 좌회전 진입

자료제공
문화관광과 : 황양희 031-887-3566 최종수정일 :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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